[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문식이 아들을 언급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대100’(기획 권용택/연출 문성훈, 손수희) 526회에는 대안학교에 다니고 있는 두 아들을 언급하는 이문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문식은 이날 “강한 남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고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이다”라며 “끝까지 살아나갑시다”라고 말했다. 퀴즈에 자신이 있냐는 말에 이문식은 “‘장학퀴즈’ 이후로 퀴즈 프로그램과의 만남은 처음이다”라고 털어놨다.

최근 아재개그에 심취해 있다는 이문식은 “저절로 가는 것은 스님”, “아몬드가 죽으면 다이아몬드”라고 몇 가지 예시를 들었다. 주변에 썰렁한 반응이 이어지자 이문식은 곧바로 사과에 들어갔다.

상금을 탄다면 뭘 하고 싶냐는 말에 이문식은 “우리 아들들이 대안학교에 다니고 있어서 사실 제가 여기 나온걸 모른다”라며 “아들들이 다니는 학교에 깜짝 선물을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남은 금액은 제가 다니는 단체에 기부하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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