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가수 최유나가 화려한 데뷔 당시를 회상했다.
17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가수 최유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유나는 데뷔 당시를 언급하며 "지금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같은 곳에 출연했다. 스트레이트로 5주 연속 쭉 올라가서 붙었고, 서울 국제 가요제에 나가서도 붙었다. 데뷔는 화려하게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리고 '첫 정'이라는 노래도 나오고 가요톱텐 13위에도 올랐다. 그러다 곡을 바꾸고 공백기가 생겼고 드라마 '애정의 조건' 주제가를 부르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가요계는 정말 어려운 곳이더라. 드라마 주제곡으로 스타덤에 올라갈 수 있다고 했는데 조기종영을 해버렸다"면서 "저도 비포장도로도 있고 그랬다. 좌절하지 않고 다시 할 수 있어 마음을 갖고 꾸준하게 했더니 지금 이 자리까지 왔다. 무명이 길었지만 노래만큼은 포기 못하겠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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