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보이그룹 세븐틴이 '번.불.번.댄'에 성공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는 새 앨범으로 돌아온 세븐틴이 출연했다.
이날 나노 댄스 다음으로는 '번.불.번.댄' 코너였다. '번.불.번.댄'은 번호를 부르면 번호 앞 카메라에서 춤을 추는 것. 도전곡은 '아주 NICE'였다.
1번과 4번 카메라는 무난하게 성공했지만 이동하는 3번 카메라 앞에서는 안무 동선이 무너졌다. 특히 디에잇이 헷갈려 하며 첫 번째 도전은 실패했다.
두 번째 도전에서는 카메라가 시시각각 바뀌어도 잘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돈희가 들고 있는 2번 카메라를 찾아내지 못했다. 때마침 세븐틴의 안무는 바닥에 앉아 있던 것. 카메라 방향대로 돌지 못하며 실패하고 말았다.
도전 곡은 '울고 싶지 않아'로 변경됐다. 곡이 시작하자마자 부승관이 자기 자리를 제대로 찾지 못하며 3초 전 탈락했다. 두 번째 도전에서는 2번 카메라를 든 돈희가 기둥 뒤로 숨으며 탈락할 수밖에 없었다. 부승관은 "형이 톰과 제리의 제리인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마지막 곡은 '박수'였다. 모두가 성공적으로 도전하고 있는 가운데 2번 카메라를 든 콘희가 도망쳤다. 그 사이 카메라 번호가 시시각각 바뀌며 세븐틴을 헷갈리게 했다. 콘희가 계속 움직여 2번 카메라 위치가 계속해서 바뀜에도 세븐틴은 동선을 바꿔가며 끝내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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