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네 똥강아지 방송 캡처
할머니네 똥강아지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손녀 김선우가 할머니 김영옥의 일일 스타일리스트로 변신하며 새로운 프로필 촬영을 적극적으로 도왔다.

19일 방송된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에서는 할머니와 손자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남능미 부부는 손자 권희도의 기분 전환을 위해 춘천 여행을 떠났다. 권희도는 자신의 야구 인생이 시작되었던 중학교에 도착하자 깜짝 놀랐다. 그는 자신을 키워준 야구 감독에 이어 코치를 만나 야구를 그만둔 이야기를 나누며 아쉬움을 보였다.

이어 정영모와 권희도는 카트를 타며 남능미의 옆자리를 두고 다퉜다. 남능미는 “영원한 반려자 옆에 타야한다”라며 남편 정영모를 선택했다. 두 사람은 레이싱 대결을 펼쳤고 권희도는 할아버지를 제치고 승리했다.

이로운 가족은 중국에서 돌아온 아빠를 만나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로운의 아빠는 놀이터의 낙서를 물었고 이로운은 결국 참았던 눈물을 보였다.

집에 도착하자 아빠는 가족들에 선물을 나눠주었다. 모두가 선물에 만족한 가운데 이로운은 용 조각상을 받고 당황했다. 그는 휴대폰을 사달라고 말했고 할머니는 게임을 많이 하는 손자를 걱정하며 반대했다. 이로운은 결국 서러움에 울음을 터트렸다. 아빠는 결국 이로운에게 휴대폰을 사주었다.

김영옥은 손녀와 자신의 단골 의상실을 찾았다. 손녀 김선우는 할머니의 일일 스타일리스트로 나섰고 김영옥은 불만을 표시했다. 김선우는 뉴욕 스타일을 추구했고 김영옥은 “난 외국 할머니 아니고 한국 할머니다. 된장찌개 할머니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이어 김선우는 할머니를 모시고 스튜디오로 향했다. 김영옥은 “처음부터 사진이라고 했으면 안 왔다”며 “사진을 너무 찍자고 해서 이혼할 뻔 했다”고 말했다. 김선우는 포털사이트 프로필 사진을 바꾸기 위해 준비한 것으로 밝혔다. 그는 직접 메이크업까지 하며 프로필 촬영을 적극적으로 도왔다.

한편 ‘할머니네 똥강아지’는 목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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