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류필립이 미나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대100’(기획 권용택/연출 문성훈, 손수희) 527회에는 뒤늦게 미나의 나이를 알았지만 포기할 수 없었다는 류필립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류필립과 미나는 이날 클럽에서 처음 만난 일화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미나는 자신을 클럽에서 예의주시하던 류필립이 먼저 말을 걸어왔다며 “홍콩 배우같이 생겼더라. 내가 짙은 인상을 좋아하는데 너무 잘생겼었다”라고 밝혔다.
류필립은 미나가 자신보다 17살 연상이라는 사실을 첫 만난 후 2주가 지나고 알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솔직히 나이 듣고는 멤버들이 조심하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더라”라며 “그런데 나이 때문에 포기하기는 싫었다”라고 설명했다.
미나는 “문자메시지가 왔더라. ‘내가 책임질게 갈 데까지 가보자’라고, 알고보니 술 한잔 하고 보낸 거더라”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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