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킬링 디어'가 역대급 악역 탄생을 알린 배리 케오간의 미친 열연으로 폭발적인 입소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영화 '킬링 디어'는 성공한 외과 의사 스티븐과 그에게 다가온 소년 마틴, 미스터리한 그와 친밀해지면서 스티븐과 그의 아내의 이상적인 삶이 완벽하게 무너지는 내용을 담은 미스터리 복수 스릴러.
고대 비극을 모티브로 하는 충격적인 스토리로 올 여름 무더위도 킬링하는 킬링버스터로 추천열풍이 거센 가운데 특히 신예 배우 배리 케오간이 분한 ‘마틴’이 악마 그 자체, 역대급 악역 탄생을 알리며 화제다.
외과의사 ‘스티븐’의 비밀에 대한 대가로 그의 아내, 딸, 아들에게 차례로 사지마비, 거식증, 안구출혈, 사망을 예고하는 ‘마틴’. '덩케르크'로 할리우드에 데뷔한 배리 케오간은 시종일관 친절하거나 무심한 모습으로 등장해 매순간마다 소름 끼치는 평온한 연기로 영화 팬들에게 마성의 존재감과 연기 천재의 면모를 입증했다.
관객들은 평을 통해 히스 레저의 ‘조커’를 잇는 악역의 등장을 반겼다. 이미 입소문 열기는 물론 N차 관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랜만에 등장한 인생 스릴러이자 유일무이한 킬링버스터다운 장기 흥행이 예상된다.
최고의 악역 캐릭터를 만날 수 있는 2018년 완벽한 복수 스릴러 '킬링 디어'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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