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꽃보다 할배'에서 이서진이 박근형의 칭찬에 방긋 미소 지었다.
2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에서는 신구와 이서진이 맛있는 한상을 차렸다.
곧 하나 둘 출연진들이 식사를 하기 위해 내려왔고, 김용건은 "김치가 정말 맛있다"며 칭찬했다.
모두가 이서진의 어머니 김치를 칭찬하는 와중에도 이서진의 머릿속에는 선생님들의 식사 생각으로 가득했다.
이서진은 PD와 제작진들에게 계속해서 전자렌지에 즉석밥을 몇 분 돌려야 하냐고 물어봤고 "노안이 와서 잘 안보인다"고 말해 '웃픔'을 자아냈다.
이서진은 마지막 식사 준비로 라면을 준비했다. 박근형은 이서진이 요리하는 모습을 보고 "서진이 꽃할배서부터 윤식당, 삼시세끼까지 조리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칭찬했다.
이에 이서진은 수줍은 보조개 미소를 보이며 "아닙니다. 선생님 고기 더 있습니다"라고 기분좋게 대답했다.
선생님들의 간을 맞추기 위해 약간 삼삼하게 라면을 끓인 이서진. 박근형은 "우리 마누라는 이놈의 라면을 못 먹게 해서 안 먹게 됐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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