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준현이 레드벨벳 슬기에 푹 빠졌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연출 민선홍, 김진호, 백수진)에서는 정글 생활에 도전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준현은 저물어가는 밤, 준비해온 곡을 기타로 쳤고 레드벨벳 슬기가 이에 맞춰 아름다운 노랫소리를 들려줬다. 김준현은 슬기가 노래를 잘 부르는 줄 알고는 있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며 “우리 딸도 크면 이렇게 예쁘게 컸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들더라”라고 말했다. 다음날, 먼저 기상한 막내라인 슬기, 이승훈, 남보라는 고구마를 찌는 등 아침 준비를 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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