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이 8월 초 컴백을 확정 지었다. 최근 걸그룹들의 컴백 대전이 뜨거운 가운데 '여름 강자' 레드벨벳이 더욱 열기를 달굴 예정이다.
20일 오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레드벨벳이 8월 초 컴백을 확정지었다. MV 촬영도 마친 상태"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레드벨벳의 컴백은 지난 1월 발매한 '더 퍼펙트 레드 벨벳(The Perfect Red Velvet)'의 타이틀곡 '배드 보이(Bad Boy)'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앞서 레드벨벳은 지난해 7월 발표한 앨범 '더 레드 썸머'의 타이틀곡 '빨간 맛'(Red Flavor)로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며 '여름 강자'다운 저력을 과시한 바 있다. 이에 올여름 출격을 알린 레드벨벳이 또 어떤 여름 매력으로 음원차트에 불을 붙일 지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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