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한쌍'에서 전국 각지의 어머니들이 출연했다.
20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한쌍'에서는 부산 엄마유명숙과 제주도 엄마 이경미가 제일 먼저 스튜디오에 도착했다.
제일 먼저 도착한 이경미와 유명숙은 서로 "예쁘시다", "인물 보고 뽑았나보다"라며 훈훈한 덕담을 나눴다.
이어 충남 엄마, 보령 엄마, 서울 엄마, 대전 엄마 등이 차례로 등장했다. 어머니들은 하나 둘 인사를 나눴다.
마지막에 도착한 홍숙희에 이경미는 "아까 헤어샵에서 봤다"며 인사를 나눴고 두 사람은 새로운 인연에 설레하는 모습을 보였다.
어머니들은 각각 "이 프로그램이 끝나면 아이들이 더 성숙해질 것 같다는 느낌이 있다"며 결과엔 연연 안 하는 모습을 대부분 보였다.
그러나 그 중에는 성과를 얻고 가고픈 모습을 보이는 엄마들도 있었다. 이경미는 "나는 욕심이 많은 것 같다. 좋은 인연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얘기했고 임종순 또한 "잘돼서 여기서 결혼까지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같은 의견을 표했다.
이경미와 임종순은 서로 아들, 딸의 나이를 이야기하며 한바탕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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