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인간 서강준이 조바심을 느꼈다.

24일 KBS 2TV 월화드라마 ‘너도 인간이니?’에는 남신3(서강준 분) 앞에서 분노하는 남신(서강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건호(박영규 분)는 남신이 쓰러지기 전, 즉 체코로 오로라(김성령 분)를 찾아가기 전 “네가 여기있는 대가로 네 엄마가 무사할거라고 했었지? 겨우 만나러 가더라도 네 엄마는 없을 거다. 내가 너보다 먼저 찾아낼 거니까”라고 경고했었다.

그러나 남신은 오로라에 대한 그리움이 큰 상태였다. 이에 위험을 무릅쓰고 체코까지 갔지만 자신을 복제한 로봇 남신3를 보고 마음에 상처를 받았다. 결국 이런 마음은 증오로 돌아섰고, 애꿎은 남신3에게 화살이 돌아갔다.

오로라는 소란을 듣고 뛰어들어왔다 남신3를 헤치려는 남신을 보고 놀랐다. 오로라가 “신아”라고 외치는 말에 남신3가 돌아보자 남신은 “네가 왜 돌아봐 새끼야”라고 윽박을 지르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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