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윤두준이 푸드 크리에이터로 일을 시작했다.
24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연출 최규식 정형건/극본 임수미)에서는 푸드 크리에이터로 일을 시작하는 구대영(윤두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보험설계사와 푸드 크리에이터로 진로를 두고 고민하던 구대영은 푸드 크리에이터를 하기로 마음먹었다. 구대영은 선우선과 푸드 크리에이터 계약을 맺었다. 구대영은 푸드 크리에이터 계약을 맺는 대신 계약을 조정하자고 말했다. 계약금 조정이 아닌 보험 일과 병행하는 조건이었다.
구대영은 "지난번 회사 왔을 때 겁을 많이 먹었다. 어려운 말들 많이 따라다니니까 위축되기도 하고. 하지만 도전해 보기로 마음먹었다"라고 밝혔다.
선우선은 이지우(백진희 분)와 재회했다. 선우선과 이지우는 과거 과외 선생님과 제자였다. 앞서 선우선과 이지우는 병원에서 우연히 재회했다. 선우선이 쓰러진 이서연(이주우 분)을 응급실에 데려다주러 왔다가 만난 것. 선우선은 과외 선생님이었던 이지우를 단번에 알아봤다.
선우선과 이지우는 식사를 하며 술을 마셨다. 이야기하던 도중 만취한 선우선은 이지우 손을 잡고 "누나, 누나가 내 첫사랑인 거 알아요?"라고 고백했다. 이지우는 그에 당황하지 않고 "안다. 나 다음은 옆집 미선이였지 않느냐"라고 응수했다. 선우선은 만취해 잠들었다.
그때 선우선에게 구대영의 전화가 걸려왔다. 이지우는 자신이 아는 구대영인가 싶어 전화를 받았다. 그 구대영이 맞았다. 구대영은 이지우와 선우선이 있는 곳으로 찾아왔다. 만취한 선우선은 구대영에게 "형"이라고 불렀다.
다음 날 눈 뜬 선우선은 자신이 맨 몸으로 구대영 옆에서 잠든 데다 형이라고 불렀음을 수치스럽게 여겼다. "선을 넘지 마라"는 선우선 말에 구대영은 "그럼 회사에서는 팀장님, 사적인 공간은 형이라고 불러라"라고 말했다.
이서연과 이지우는 병원에서 마주쳤다. 이서연이 알은체를 하자 이지우는 "한 번만 더 네 입에서 우리 엄마 이름 나오면 아예 죽여버릴 거야. 알겠어? 앞으로 아는 척 하지마. 그게 싫으면 네가 병원을 옮기던가"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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