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강유미가 故 노회찬 의원을 애도했다.
개그우먼 강유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믿을수가 없다.. 정말 존경할만한 어른이 떠나셨다 짧은시간이었지만 직접 마주보며 의원님의 촌철살인 말씀 들을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란 글과 함께 고인의 영정 사진을 게재했다.
강유미와 고인은 과거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강유미는 이어 "가시는 길 부디 행복하시기 빕니다"고 명복을 빌었다.
한편 노회찬 의원은 23일 오전 9시 38분경 서울 중구의 한 아파트 17층과 18층 사이에서 밖으로 떨어져 숨졌다. 아파트 17~18층 계단에서 노 의원의 외투를 발견했고, 외투 안에서 신분증이 든 지갑과 정의당 명함, 유서로 추정되는 글을 경찰이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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