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레오:깨어난 우주 캡처
갈릴레오:깨어난 우주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MDRS 196기 크루가 다양한 돌발 상황에도 불구하고 팀워크를 선보이며 미션을 수행했다.

29일 방송된 tvN ‘갈릴레오 : 깨어난 우주’에서는 2일차 모습이 그려졌다.

2일차 아침, 196기 크루는 커맨더의 리드로 운동을 시작했다. 커맨더는 무중력으로 인해 하체가 가늘어지고 상체, 특히 얼굴이 붓는 것을 설명했고 김병만은 “그래서 외계인을 표현할 때 머리가 크고 다리가 가늘지 않나”고 말했다. 하지원은 완벽한 스트레칭 자세를 선보였다.

EVA를 나서기 전, 일라리아는 교신과 안전에 대해 당부했고 첫 장거리 수색에 멤버들은 긴장했다. 먼 길을 떠나야하는 수색팀에 크루들은 모두 걱정했고 하지원과 김병만은 로버를 타고 보급품 수색에 나섰다. 두 사람은 시작부터 호흡을 보였다.

건설팀은 RAM 연결 통로를 건설하는 미션을 받았다. 세정은 지친 크루들을 위해 트와이스의 노래와 댄스로 팀원들을 응원했다. 한편 수색팀은 커맨더와 교신이 끊겼다. 커맨더는 계속해 무전을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교신이 끊긴 것을 눈치 챈 김병만은 기억에 의존해 목적지를 찾아나섰지만 위험한 지대에 불안함을 느꼈다. 두 사람은 높은 곳을 찾아 올라가 다시 무전을 시도했지만 계속된 통신두절에 당황했다.

계속해 높은 지대로 올라가 교신을 시도하던 중 김병만은 기억을 더듬어 미션 장소가 근처일 것이라 예상했다. 두 사람은 교신을 포기하고 수색을 시작했고 미확인 상자를 발견하며 기뻐했다. 김병만, 하지원은 통신두절에도 불구하고 미션을 수행해내며 RAM 통로 건설에 쓰일 천을 찾았다. 기지로 복귀하며 하지원은 “나는 길치라 레스토랑에서 자리도 못 찾는다”며 김병만을 칭찬했다. 수색팀의 귀환에 걱정했던 크루들은 걱정과 함께 반가움을 표시했다.

김병만의 리드로 크루들은 일사분란하게 RAM 연결 통로 건설을 하며 팀워크를 보였다. 오전 일과를 마친 멤버들은 꿀맛 같은 휴식을 즐겼다. 하지원은 미리 챙겨온 물건들로 커피 만들기에 도전했다. 그는 시작부터 뜨거운 물이 없어 당황했고 찬물로 만드는 더치커피를 생각해냈다. 하지원은 직접 페트병을 이용해 더치커피를 완성했다. 크루들은 하지원의 커피 맛에 감탄했다. 하지원은 아틸라와 대화하며 MDRS에서 느낀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크루들은 각각 태양광 패널 설치와 RAM 통로 건설로 나눠 미션을 수행했다. 연결통로에 천막을 덮던 멤버들은 강풍에 천막이 엉키고 휘날리자 긴장했다.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던 멤버들은 핼륨가스를 넣던 중 줄이 꼬여 바람이 충분히 들어가지 않자 당황했다. 터널팀은 지원 출격을 위해 더욱 작업 속도를 높이며 미션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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