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그래비티'의 우주 최악의 재난을 예고하는 메인 포스터가 공개돼 긴장감을 최고조로 높인다.
영화 '그래비티'는 우주망원경을 수리하기 위해 우주를 탐사하던 라이언 스톤 박사(산드라 블록)와 맷 코왈스키 지휘관(조지 클루니)이 폭파된 인공위성 잔해와 부딪히면서 우주 한 가운데에 남겨지게 되며 벌어지는 사건을 담은 작품.
거대하고 고요한 우주의 적막을 깨는 사건의 시작을 담은 메인 포스터가 압도적 스케일로 시선을 장악한다. 캄캄한 우주를 밝히는 의문의 섬광이 번쩍이는 순간, 폭파된 인공위성의 파편이 위협적으로 날아오는 동시에 지구로부터 점점 멀어지는 우주 비행사의 모습이 충격과 공포를 안겨준다. 경이롭고 아름다웠던 우주가 한 순간에 생사를 오가는 최악의 상황으로 변하고, 끝을 알 수 없는 우주에 홀로 남겨진 우주 비행사에게 닥칠 상상 그 이상의 재난이 보는 이의 궁금증을 한껏 증폭시킨다. “영화사상 가장 아름답고 경이로운 우주를 만난다”는 말 그대로 우주를 고스란히 옮겨놓은 듯한 '그래비티'의 황홀한 영상미와 탄탄한 스토리, 연출력이 올여름 관객들에게 특별한 우주 체험을 선물할 예정이다.
우주 SF 영화의 마스터피스로 전세계의 극찬을 휩쓴 '그래비티'는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 감독상과 촬영상을 비롯해 7개 부문에서 수상하고, 제71회 골든글로브 감독상을 수상하며 완벽에 가까운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또한 명실상부 할리우드 최고의 감독 알폰소 쿠아론의 감각적인 연출과 시대를 대표하는 명배우 산드라 블록과 조지 클루니의 열연이 더해져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스크린을 장악했다.
'그래비티'는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보길 꿈꾸는 우주라는 미지의 세계를 스크린으로 완벽하게 구현해 러닝타임 90분 동안 실제 우주를 체험하는 듯한 오감을 일깨운다. 소리도 산소도 중력도 없는 우주를 간접 경험할 수 있는 '그래비티'는 극장에서 꼭 한 번 봐야 할 인생 걸작으로 손꼽히며 이번 재개봉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IMAX LASER 3D, 4DX, 3D, 2D로 우주의 황홀경을 경험할 수 있는 '그래비티'는 오는 8월 29일 재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