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여자 108호가 3명의 남자에게 생일 축하 선물을 받았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로맨스 패키지’(연출 박미연, 조용재)에서는 청춘남녀의 설레는 만남이 그려졌다.

남자 103호는 “아 내가 진짜 이런 거 안 하려고 했는데 해야겠더라”라며 생일을 맞은 여자 108호에 타르트 케이크 조각을 건넸다. “생일인데 케이크는 먹어야 하잖아”라면서도 “잘한 걸까”라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103호는 “너무 인기가 많아 네가 알잖아 너도 너만 괜히 불편하게 하는 거 아닌가 걱정도 들고. 괜히 내가 폐 끼치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도 많이 했는데 나도 할 수 있는 자격이 있을 거라 생각해서”라며 용기를 냈다. 108호는 인터뷰에서 “되게 깜짝 놀랐어요 미안하기도 하면서 고맙기도 하고 되게 기분이 이상했어요”

한편 ‘로맨스 패키지’는 2030 세대 사이의 트렌드로 떠오른 호텔, 바캉스와 연애를 접목시킨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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