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복면가왕' 캡처
MBC '복면가왕'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밥로스의 정체는 한동근이었다.

29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을 향한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동막골 소녀는 4연승에 도전하던 밥로스를 꺾고 가왕 자리를 차지했다. 53 대 46표로 7표 차이의 승리였다.

이날 '밥로스'는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를 열창했다. 이에 무대를 본 연예인 판정단 카이는 "한국의 마이클 볼튼"이라고 극찬했다.

'동막골 소녀'는 2라운드에서 고슴도치와 3라운드에서 커피자루에게 승리하고 가왕 타이틀에 도전했다.

동막골소녀는 가왕 타이틀 전에서 박정현의 '몽중인'을 열창해 판정단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동막골 소녀에 패배한 밥 로스의 정체는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을 통해 얼굴을 알린 한동근이었다.

앞서 가왕 타이틀을 거머쥔 뒤 3연승을 거둔 한동근은 감사의 소감을 전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커피자루, 고슴도치, 우주선의 정체는 장미여관의 육중완, 빅뱅의 승리, 데이비드 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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