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마스크 에이스와 치빈의 팀내 폭행설이 제기된 가운데 두 사람 사이에서 진실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29일 마스크의 멤버 에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상황을 노래로 만들어 게재하고 긴 글을 작성해 공개했다.
에이스는 "먼저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우선, 저를 믿어주시고 사랑해주셨던 팬분들께 너무 죄송합니다. 그리고 함께했던 멤버들에게도 미안한 마음뿐입니다"라며 "전후 사정과 제 의중을 떠나 결과론적으로 제가 행한 행동에 대한 잘못을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우산을 돌담에 부러뜨려 흉기로 만들었다거나, 당시 저를 말리는 멤버들에게 폭행을 가했다는 점은 절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라고 오해를 바로잡았다.
이어 에이스는 "또한 5개월간 사과 한번 없이 잠적했다는 말도 사실이 아니며, 공백 기간 동안 모든 책임을 지고 팀 탈퇴를 비롯한 회사 계약을 해지, 경찰 조사까지 완료한 상태입니다"라며 "한쪽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마스크를 아껴주셨던 팬 분들, 마스크 멤버들, 그리고 소중한 주변 분들께서 두 번 다시 상처받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에이스의 입장문에 치빈은 에이스로부터 받은 문자메세지를 공개하며 즉각 반박에 나섰다.
치빈은 "저는 결코 팀에서 나가달라 한적이 없습니다. 무슨정신으로 음악을 써 모두를 혼란스럽게하는지모르겠습니다. 악수를 청한건 저입니다"라며 "일방적 폭행인것처럼 이라고 적었지만 폭행 아닌 상해진단이 나오게되었고요. 제가 읽은바로는 본인을 감싸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역시나 끝까지 본인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인물로 남네요"라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모두에게 피해였던 한때였습니다. 몇백대 합의금이 저의목적이라구요? 진실한 사과조차 없던 그대 뭐가 중요한지 소설은 누가쓰고있는지 정령 모르는 것 같네요"라고 다시 한번 에이스의 입장문이 거짓임을 강조했다. 또한 에이스가 사건 이후 5개월 동안 잠수를 탔다고 덧붙이기도.
앞서 지난 26일 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팀내 '형' 멤버에게 폭행 당한 사실을 고백해 대중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치빈과 에이스 두 사람의 '폭행설'에 대한 입장이 팽팽히 맞서는 가운데 소속사는 묵묵부답 중이다.
한편 지난 2016년 데뷔한 마스크는 지난해 10월 '다해' 활동 이후 공백기를 가지고 있다.
다음은 에이스 입장전문
안녕하세요 에이스입니다.
먼저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우선, 저를 믿어주시고 사랑해주셨던 팬분들께 너무 죄송합니다. 그리고 함께했던 멤버들에게도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전후 사정과 제 의중을 떠나 결과론적으로 제가 행한 행동에 대한 잘못을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우산을 돌담에 부러뜨려 흉기로 만들었다거나, 당시 저를 말리는 멤버들에게 폭행을 가했다는 점은 절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5개월간 사과 한번 없이 잠적했다는 말도 사실이 아니며, 공백 기간 동안 모든 책임을 지고 팀 탈퇴를 비롯한 회사 계약을 해지, 경찰 조사까지 완료한 상태입니다.
한쪽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마스크를 아껴주셨던 팬 분들, 마스크 멤버들, 그리고 소중한 주변 분들께서 두 번 다시 상처받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미성숙함에 통감하며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마스크를 응원하며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사랑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치빈 입장전문
저는 결코 팀에서 나가달라 한적이 없습니다. 가해자는 2시간여전쯤 카톡을 탈퇴한상태입니다. 무슨정신으로 음악을 써 모두를 혼란스럽게하는지모르겠습니다. 악수를 청한건 저입니다. 당시 둘 다 회사를 나가겠느냐, 잔류하겠느냐라는 대화를 회사 윗분들과 하게 되었을때 잔류하겠다고 하자 가해자와 얘기하던 방에 들어와 얘기를 나누라하셨습니다.
그때 제가 한 말도 아마 가해자는 똑똑히 기억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저희 엄마는 피해자보다 가해자가 더 힘들거랬어요 형. 형 마음 다 알아요 이해 해요’ 라고 했습니다. 절대 반박할 수 없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일방적 폭행인것처럼 이라고 적었지만 폭행 아닌 상해진단이 나오게되었구요 제가 읽은바 로는 본인을 감싸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역시나 끝까지 본인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인물로 남네요. 게시물 사진에서보시다시피 나가겠다고 한건 제가 아니라 가해자 본인입니다.
사실 본인맘대로 회사를나갈수있을까요? 모두에게 피해였던 한때였습니다. 서운해하는 저와 잘 풀고 싶었다 하지만 병원은 오지도 않았고 갑자기 욕을하며 제가 달려들은 적은 결단코 없다고 알려드립니다. 놀라서 뒷걸음질치며 우산을휘둘렀다. 제가욕을했다. 모두 황당스러운 거짓이고 멤버들도다 알고있습니다. 상황에 없었던 리더형과 제 친구 문봉이를 제외한 모두가요!
몇백대 합의금이 저의목적이라구요? 진실한 사과조차 없던 그대 뭐가 중요한지 소설은 누가쓰고있는지 정령 모르는 것 같네요. 본인의 변론 본인이 본인처지가 너무불쌍해보인다는 또 하나의 사운드클라우드의 명곡을 만드셨군요. 축하드려요. 근데 누굴 믿게 될까요. 항상 문봉이와 저의 목덜미 머리를 때린 가해자 그쪽일까요?
팀의 분열의 중심에 항상 서 있던 그대일까요? 방송국 대기실에서 다른 가수들 다 들리게 욕하며 생방 한 시간 전 뛰쳐나가 모두를 당황스럽게 한 그대일까요? 우리엄마에게 술을 먹고 전화해 울며 부르짖기만 한 그대일까요? 우리 엄마는 그때도 감싸줬죠 .하지만 상황은 달라졌죠. 5개월 동안 깜깜무소식이었던 그대
[추가적인내용은 생각해서 댓글에적도록하겠습니다 급하게적다보니 빠트린부분이 있을수 있습니다 황당해서 너무나도 횡설수설했습니다 정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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