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클로이 모레츠와 킴 카다시안의 불화가 종식됐다.
3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킴 카다시안과의 불화설에 대해 밝혔다.
클로이 모레츠와 킴 카다시안은 지난 2016년 불화를 빚은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녀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그런 질문을 계속 받는 것은 피곤하다. 3~4년 전 일들을 계속 떠올릴 필요는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불화는 킴 카다시안이 자신의 SNS를 통해 누드 사진을 올림으로써 시작됐다. 해당 사진을 본 클로이 모레츠는 "어린 여성들에게 우리의 몸보다 보여줄 게 더 많다는 걸 가르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기를 바란다"고 일침을 가했다. 그러자 킴 카다시안은 ""클로이 모레츠의 트위터를 환영하자. 그녀가 누구인지 아무도 모르니까"라고 답을 남기며 두 사람은 SNS상에서 설전을 벌인 바 있다.
한편 클로이 모레츠는 은퇴한 전 축구 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과 재결합했지만 최근 결별했다. 킴 카다시안은 카니예 웨스트는 지난 2014년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으며, 대리모를 통해 셋째 딸을 얻었다. 그녀는 최근에도 자신의 SNS를 통해 비현실적인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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