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아이언맨3' 셰인 블랙 감독과 SF 액션 스릴러 레전드 ‘프레데터’의 만남으로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더 프레데터'가 포스터를 최초 공개했다.
'더 프레데터'는 인간을 재미 삼아 사냥하는 외계 빌런 프레데터가 더욱 진화해 지구에 돌아오자 이에 맞서는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스릴감 넘치는 오락 영화.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외계 빌런 ‘프레데터’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인 적외선 열 감지 시점으로 프레데터의 모습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눈 자체에 적외선 센서가 붙어 있는 프레데터는 어둠 속에서도 물체의 미세한 움직임까지 포착하는 놀라운 능력을 지니고 있다.
특히 시리즈 1편 '프레데터'에서 열 감지를 통해 빽빽한 정글 속에서도 인간들의 위치를 쉽게 확인해 그들을 사냥했던 것과는 달리, 이번 포스터는 인간 대신 프레데터가 누군가에게 감지된 모습이 드러나 알 수 없는 상대와의 역대급 전투가 시작될 것임을 암시한다. 또한 프레데터의 가슴에 포착된 삼각형 모양의 조준점은 프레데터의 사냥 무기인 ‘플라즈마 캐스터’ 장치의 기능으로, 이는 플라즈마 탄을 발사하기 전에 목표물을 조준하는 포커싱 순간을 담아내 시리즈의 팬들 향수를 자극하기 충분하다.
이와 같이 '아이언맨3' 셰인 블랙 감독의 손에서 탄생한 SF 액션 스릴러 '더 프레데터'는 열 감지 시야, 플라즈마 캐스터 등 전설적인 ‘프레데터’의 특징과 주 무기를 완벽하게 재현하는 동시에, 더욱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상대와의 전투를 통해 기존 팬층과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관객 모두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예정이다.
SF 액션 스릴러 레전드 작품 ‘프레데터’와 '아이언맨3' 셰인 블랙 감독의 만남으로 새로운 시리즈의 컴백을 예고하는 '더 프레데터'는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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