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신화가 까나리카노로 신고식을 치렀다.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1박 2일 시즌3’(PD 유일용)에서는 ‘예능 신생아를 추천합니다’ 3편이 전파를 탔다.
예능 신생아들은 회를 떠본 적 있는 배명호를 필두로 아침을 준비했다. 매운탕, 회, 삶은 소라, 갑오징어가 들어간 라면까지 초호화 진수성찬이 차려졌다. 갑오징어가 들어간 라면이 완성되자 멤버들은 “결국엔 라면이 최고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식사를 다 마치고 각자 소감을 밝혔고, 브라이언은 “옛날로 돌아간 기분이었어요 같이 방송하니까 옛날로 돌아간 기분이어서 정말 좋았습니다”라며 김종민에 애정을 드러냈다.
예능 신생아 편이 끝나고 그 다음은 신화 특집이었다. ‘1박2일’ 멤버들은 한여름 폭염 날씨에 신화의 무대 의상을 입었고, 데프콘은 신화가 나온다고 지금 이거 입히는 거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준호는 땀에 절어가자 “신화도 이렇게 입어야 해”라며 괴로워했다.
김준호는 집에서 혼자 염색을 하다 몽고반점 비슷한 까만 얼룩이 피부에 생겼고, 이에 차태현은 신화가 오는데 흰머리를 왜 검은 머리로 염색하냐고 타박했다. 김준호는 “젊은 애들인 줄 알았지 늙은 애들인지 몰랐지”라고 막말을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신화가 나타나자 차태현은 막상 보니까 또 좋다며 절친임을 인증했다.
제작진은 이번에는 ‘1박2일’과 신화의 대결이라 말했고, 이에 멤버들은 어떻게 이기냐고 최강 예능돌 신화에 걱정을 드러냈다. 이에 전진은 “저희도 뼈가 삭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신화는 “신인 때 마음으로 돌아가겠다”면서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이어 이민우는 시작부터 까나리카노를 마셔 제대로 신고식을 치렀다.
한편 ‘1박 2일 시즌3’는 전국을 여행하며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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