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과함께-인과 연'이 5일 연속 1위의 기쁨을 안았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이 지난 5일 하루 동안 130만 268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619만 4048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신과함께-인과 연'이 개봉 첫 주말(3~5일) 동안에만 384만 7603명의 관객을 끌어들인 것은 물론, 개봉 5일 만에 600만 고지를 넘어서 눈길을 사로잡는다.
'신과함께-인과 연'의 뒤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이었다. '미션 임파서블' 여섯 번째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이날 하루 동안 27만 9490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549만 5071명을 달성하며 2위에 등극했다. 더욱이 꾸준히 인기몰이 중인 이 영화는 오늘(6일) 550만 관객 돌파 역시 확실시된다.
뿐만 아니라 '신과함께-인과 연'과 같은 날 개봉한 애니메이션 '극장판 헬로카봇 : 백악기 시대'는 이날 하루 동안 10만 741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62만 1781명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14년 만에 내놓게 된 애니메이션 '인크레더블'의 속편 '인크레더블2'는 이날 하루 동안 6만 2984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88만 9392명을 달성하며 4위를 유지했다. 스크린 데뷔하게 된 한국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은 일일 관객수 3만 3649명, 누적 관객수 62만 1919명으로 5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신과함께-인과 연'이 100만부터 500만에 이어 역대 최단기간으로 600만 고지를 넘어 시리즈 사상 최초 쌍천만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무엇보다 최종적으로 '명량'의 기록까지 깰 것인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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