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연복과 레이먼킴의 요리가 안재욱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6일 밤 9시 30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김보성과 안재욱의 출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재욱은 아내 바보와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안재욱은 "딸이 3살이다. 뭘해도 예쁘다"라면서 "둘째는 얼마 전 합의를 보고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안재욱은 "자는 아내를 새벽 6시까지 쳐다본 적이 있다. 코를 살짝 고는 모습을 보는데 너무 예뻤다"고 아내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또한 안재욱은 아내에게 요리도 자주 해준다며 안재욱은 일식, 한식, 양식 등 다양한 요리의 사진을 보여줬다.

안재욱은 냉장고의 냉장고에는 많은 뮤지컬의 포스터 자석 등이 붙어있었고 냉장고 내부에도 '나라즈케' 등 여러 반찬이 나열되어있었다.

그리고 안재욱은 '둘째는 내 가슴에' 스태미나 요리와 '다이어트 하다 욱한 안재욱을 위한 요리'를 원했다.

먼저 '둘째는 내 가슴에'는 오세득 셰프와 이연복 셰프의 대결이었다.

오세득 셰프는 한방탕을 요리했고 이연복 셰프는 '복덩이'를 준비했다. 안재욱은 "오늘 결과로 둘째를 갖게 되면 태명을 요리명으로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안재욱은 요리가 나오자 "내가 이것을 혼자 먹는다는 것이 미안할 정도다"라고 말했고 그 결과 이연복 셰프가 승리를 거머쥐었다.

다음은 '다이어트하다 욱한 안재욱을 위한 요리'로 미카엘 셰프와 레이먼킴 셰프가 대결을 펼쳤다. 미카엘 셰프는 '다이어트는 잊그라'라는 그라탱 요리를 준비하며 김수미에게 배운 양배추 김치까지 선보였다.

레이먼킴 셰프는 원조 테리우스테이크를 만들며 찹스테이크에 나라즈케를 이용했다.

요리가 완성됐고 안재욱은 만족한 미소를 지으며 맛있게 먹었다.

그 결과 안재욱은 레이먼킴 셰프를 뽑았다. 안재욱은 레이먼킴 셰프의 요리에 대해 "찹스테이크가 어렸을 때 먹던 추억을 소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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