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이하나와 이진욱이 손을 잡았다.
12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OCN ‘보이스 시즌2’에는 도강우(이진욱 분)와 손을 잡게 되는 강권주(이하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권주는 도강우가 나형준(홍경인 분)이 뒷돈을 받은 정황을 숨겼다는 걸 알게 됐다. 사망한 그의 아내가 연금이라도 받게 만들기 위한 최소한의 배려였다. 도강우의 신빙성 있는 주장에 마음이 흔들리던 강권주는 그를 한번 믿어보기로 결심했다.
이에 구속돼 있는 도강우를 찾아가 비밀수사를 제안했다. 진범에 대한 수사는 비밀리에 진행하기로 돼 있었다. 강권주는 골든타임팀에 합류하겠다고 한다면 이곳에서 빼줄 수 있다고 말했다.
도강우가 자신을 불신하자 강권주는 “그리고 나 형준 형사의 순직 처리도 취소될 겁니다”라며 “3년 전 뒷돈 받은 사람 도강우 형사 아니라 나형준 형사죠 혼자서 아픈 아들 키우려는 제수씨 연금이라도 받게 하려고 감춘 거 알고 있습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3년 동안 사기꾼이나 끼고 다니면서 아무것도 잡지 못한 도형사님보다는 빠를 거 같아서요”라며 그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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