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방구석 1열 캡처
사진=JTBC 방구석 1열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변영주 감독이 '비긴 어게인' 캐스팅 비하인드를 밝혔다.

17일 오후 방송된 JTBC '방구석 1열'에서는 존 카니 감독 스페셜로, 영화 '비긴 어게인'과 '싱스트리트'를 다뤘다.

변영주 감독은 "'비긴 어게인'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이야기하는 건 키이라 나이틀리라는 배우같다. 고전적인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아름다움이 교차되는 게 있다. 빅토리아 시대를 다뤘던 영화 고전에도 어울리고 세련되고 모던한 느낌도 어울리고 노래도 한다. 그러니까 사실은 (감독 입장으로) 감사했을 거 같다. 키이라 나이틀리가 맡은 역에는 아델과 스칼렛 요한슨이 후보에 올랐었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모그 감독은 "존 카니 감독이 마크 러팔로가 맡은 역할은 본인 형을 모티브로 해서 만든 캐릭터라고 한다. 저도 그런데 항상 음악이라는 자체가 형이나 누나에게 많은 영향을 받는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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