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V앱 방송 화면 캡쳐
네이버 V앱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김희주 기자]‘옥탑라됴’ 송은이가 자신은 '골을 넣는 사람'보다는 '어시스트'가 되는 것이 좋다며 크리에이터로서의 열정을 보였다.

27일 오후 10시 방송된 옥상달빛의 ‘옥탑라됴’에 출연한 송은이는 시작부터 해당 방송의 하트를 본인이 직접 누르며 인상적인 첫 등장을 했다.

방송이 시작한지 15분도 되지 않아 하트 10만을 달성한 송은이는 “100만이 되면 어떤 공약을 해야 하나”라고 물으며 웃었고 박세진은 이에 “아무도 우리 말을 들어주지 않을걸요?”라고 대답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송은이는 가장 기분 좋은 수식어는 무엇이냐는 질문에 ‘가수 송은이’라고 대답하며 가수 활동에 대한 애착을 드러내기도 했다.

송은이는 “더블브이 마지막 앨범이 작년 크리스마스인데, 하루 빨리 여러분들께 새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대답하며 가수 활동에 대한 계획을 언급했다.

또 송은이는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으로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고, 어떻게 시작하게 됐느냐는 박세진의 질문에 자신은 “예전부터 ‘어시스트’가 되는 것이 적성에 맞았으며 계속해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것이 좋다”고 대답했다.

또한 더블브이(김숙X송은이)의 ‘비밀보장’이라는 라디오에 대한 질문에 송은이는 “라디오는 오래 전부터 꿈꾸던 것이며 혼자 하는 일방적인 방송이 아니라, 시청자와 함께 하는 방송이어서 좋다. 시청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바로 알 수 있기에 더 욕심이 간다.”라며 라디오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또한 방송 마지막쯤, 송은이는 더블브이의 팬클럽 일명 ‘땡땡이’들을 ‘1+1(원 플러스 원)’이라며 뗄 수 없는 존재라고 말하며 팬들을 감동시켰다.

이날 ‘옥탑라됴’ 송은이 게스트 편은 하트 100만을 달성하며 이례적인 기록을 달성하며 마무리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