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안녕하세요' 캡처
KBS2TV '안녕하세요'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쉼 없이 일하는 엄마 때문에 고민인 소녀가 등장했다.

27일 방송된 KBS2TV '안녕하세요'에서는 엄마때문에 고민이라는 소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첫 사연 주인공으로 일 중독 엄마 때문에 속상한 15살 소녀가 등장했다.

소녀는 "엄마는 직업이 3가지다"며 "주말에는 트로트 공연을 다니신다"고 말했다.

이어 소녀는 "엄마와 여행을 잡았는데 공연이 있다고 여행을 취소했다"고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그리고 "공개 수업이 있었는데 엄마가 갑자기 전화와서 일이 잡혀서 못오셨다"고 밝혔다.

이에 엄마는 "가정 형편이 어렵다 보니 벌어야한다고 생각해서 일을한다"고 해명했다.

소녀는 속상한 마음을 집에 있는 강아지에게 털어 놓는다면서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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