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명진 기자]정형돈이 '댄싱하이' 출연진에 대해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댄싱하이 녹화 현장 기습 라이브!’에서는 댄스코치 저스트 절크-리아킴-이기광-호야-이승훈이 출연했다.

첫 방송을 11일 앞둔 '댄싱하이'는 국내 최초로 10대 댄서들의 댄스 배틀이 펼쳐질 예능 프로그램으로 3천여 명의 지원자 가운데 7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올라온 실력파 10대 댄서 43팀이 지난 5일 KBS 여의도 공개홀에서 첫 녹화를 마쳤다.

두번 째 녹화 현장 기습 라이브에서 정형돈이 "춤 신동 박시현 양과 NCT 지성 군은 벌써부터 화제다"라고 말하자 다른 코치들은 그들의 실력이 대단하다고 인정하면서도 말을 아끼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정형돈이 '댄싱하이' 관전 포인트에 대해 묻자 이승훈은 "관전포인트 일단 오디션이 아니다. 누구를 뽑는 오디션이 아니고 잘 성장한 친구들이 배틀을 붙는 것. 팀끼리의 자존심 대결"이라며 "10대 친구들 중에 잘하는 댄서들이 많다. 전세계 어디 내놓아도 될 실력자들이 많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에 정형돈은 "우리 코치님들의 보이지 않는 기 싸움, 자존심 대결. 팀원 구성을 위한 수 싸움이 엄청 났다"고 귀띔했다.

앞서 '댄싱하이'는 13세 소녀댄서 박시현과 평창올림픽 개막식에 참여했던 김민혁의 무대 영상에 이어 지성의 춤 인트로를 공개함으로써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숨길 수 없는 실력과 잠재력까지 고루 갖춘 10대 댄서들이 등장해 세상 어디에도 없는 댄스 배틀을 펼칠 '댄싱하이'는 '거기가 어딘데??' 후속으로 오는 9월 7일 금요일 밤 11시에 KBS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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