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민은경 기자]
데뷔 27년만에 정극연기에 도전하는 신동엽의 '빅포레스트' 제작발표회가 30일 타임스퀘어에서 열렸다. 제일 먼저 포토타임 무대에 오른 신동엽은 무척 긴장한 듯 보였다. 그리고 SNL코리아 환상의 콤비 정상훈과도 투샷 촬영을 하며 코믹연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그리고 홍일점 최희서도 참석해 현장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들었다. 이어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신동엽은 재치있는 입담으로 현장에 웃음폭탄을 던졌다. "빅포레스트가 만약 4%를 넘긴다면 대림동에서 T팬티를 입고 거리를 활보하겠다"고 파격공약을 밝혔다.
그러자 또 신동엽이 "5%가 넘으면 T팬티를 거꾸로 입겠다"고 말해 좌중을 발칵뒤집어 놓았다. 웃음만발했던 이날의 현장을 더 자세하게 살펴봤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