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사진=민은경 기자
박명수/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스탠리가 만화 '심슨 가족'에 대한 일화를 소개했다.

31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씨네다운타운' 코너에는 스탠리가 나와 만화 더빙에 대한 이야기를 설명했다.

박명수는 "미국 성우들도 굉장히 많은가"라고 물었다. 스탠리는 "미국은 배우와 성우의 구분이 없다. 그냥 'actor'로 통일된다. 배우들도 발성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스탠리는 "혹시 '심슨 가족'을 아느냐. 바트 심슨의 목소리를 중년 여성 배우가 한다. 평소에는 여성스러운 목소리였다가, 팬들을 놀래키기 위해 간혹 심슨 목소리를 낸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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