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뮤직뱅크' 방송캡처
KBS2 '뮤직뱅크'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탄소년단이 8월 마지막주 1위를 차지했다.

31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는 레드벨벳 'Power Up'과 방탄소년단 'IDOL'이 1위 후보로 올라 대결을 펼쳤다. 이날 신화, 방탄소년단, 레이나가 컴백 무대를 가졌다.

첫 무대는 고성민의 '내가 모르게'였다. 고성민은 빨간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노래 했다. 다음은 라임소다의 'All eyez on me'였다. 블랙의상을 입고 섹시한 무대를 선보였다. 로시는 '버닝'을 불렀다. '버닝'은 신승훈이 작곡한 노래로 로시의 묘한 보이스와 만나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열혈남아(타지혁)은 '기다리다'를 불렀다. 세 사람은 담담한 보이스로 마음을 울렸다. 김용국은 'Friday N night'으로 헤어진 연인에 대한 심경을 담담한듯 슬프게 노래했다. 네이처는 '너의 곁으로' 무대에서 통통 튀는 춤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빼앗았다. 깜찍발랄함이 잘 드러난 무대였다.

MXM은 'YA YA YA'로 소년미 가득한 무대를 꾸몄다. (여자)아이들은 '한'으로 걸크러시한 매력으로 무대를 꽉 채웠다. 전소연의 압도적인 카리스마가 눈에 띄었다. IN2IT은 'Sorry for my english'로 강렬한 카리스마와 신나는 댄스로 시선을 끌었다.

베리굿은 '풋사과' 무대에서 청량하고 상큼한 댄스와 매력을 드러냈다. 스트레이키즈는 '갑분싸'로 강렬한 비트와 랩을 뱉어 주목을 끌었다. SF9은 '질렀어'로 섹시한 남성미를 보여줬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귓가를 강타한다. NCT DREAM은 '1.2.3'로 컴백했다. NCT DREAM은 맑은 목소리로 소년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NCT DREAM은 타이틀곡 'We Go UP'으로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파워풀한 춤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빅플로는 '거꾸로' 무대에서 절도 있는 춤을 추며 상남자다운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굿바이 무대를 한 라붐은 '체온'으로 애절하면서도 절제된 감성으로 호소력 짙은 무대를 했다. 임팩트는 '나나나'로 흥을 돋웠다. 중독성 있는 후렴구의 '나나나나' 부분은 어깨를 들썩이게 했다.

레이나는 '작아지는 중'으로 컴백해 레이나 특유의 깨끗한 보이스로 매력을 드러냈다. 담담한듯 위로의 노래를 전하는 레이나의 모습은 마음을 움직이게 했다. 노라조는 '사이다'로 가슴이 뻥 뚫리는 무대를 선사했다. 사이다만큼 시원시원한 발성과 톡톡 튀는 가사들이 웃음을 짓게 했다.

방탄소년단은 먼저 'I'm Fine' 무대에서 칼군무와 빠른 랩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보였다. 지민의 애절한 눈빛과 슈가의 랩이 돋보이는 무대였다. 이어 'IDOL' 무대에서는 흥겨운 멜로디로 무대를 꽉 채웠다. 멤버들의 칼군무와 포인트 댄스, 많은 백댄서들이 무대의 흥을 한껏 끌어올렸다.

마지막 무대는 데뷔 20주년을 맞은 최장수 아이돌 신화였다. 먼저 신화는 '떠나가지마요'로 헤어진 연인에 대한 애절함을 발라드로 불렀다. 신혜성의 고운 목소리와 앤디의 낮은 랩이 감성을 자극했다. 이어 'Kiss Me Like That'에서는 신화만이 할 수 있는 진정한 '으른 섹시'를 보여줬다.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1위는 방탄소년단이 차지했다.

한편 31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는 (여자)아이들, IN2IT, MXM, NCT DREAM, SF9, Stray Kids, 고성민, 김용국, 네이처(NATURE), 노라조, 라붐(LABOUM), 라임소다, 레이나, 로시, 방탄소년단, 베리굿, 빅플로, 신화, 열혈남아 (타지혁), 임팩트까지 총 20팀이 출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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