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현실남녀2' 캡쳐
MBN='현실남녀2'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이특이 반려견 심쿵이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31일 방송된 '현실남녀2'에서는 '스트레스 남녀'를 주제로 대표 현실남, 현실녀인 이특과 한은정의 일상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집 안 청소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던 이특은 이날 또 다른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반려견 심쿵이와 산책에 나섰다. 이특의 반려견 심쿵이는 이특과의 산책에 신이나 앞장서 달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특은 "선생님 너무 오버페이스 아닌가요"하며 심쿵이를 다급하게 따라갔다. 이특과 심쿵이가 향한 곳은 애견샵이었다. 탄산수로 목욕을 시키기 위해 들린 것. 이특은 "일주일에 한번 탄산수로 목욕을 시킨다. 고운 털과 피부 관리에 좋다"고 말했다.

장도연은 이특에게 "모든 일과가 쿵이 중심이다. 심쿵이를 만나기 전엔 어떻게 살았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특은 "그 전엔 사는 게, 사는 게 아니었다. 집에도 잘 안 들어갔다. 쿵이를 만나고 많이 달라졌다"고 전하며 쿵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심쿵이를 맡기고 온 이특은 집에 들어오자마자 화장실 청소를 했다. VCR을 보던 현실녀들은 이특의 깔끔함에 혀를 내둘렀다. 이특은 배수구까지 꼼꼼하고 완벽하게 청소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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