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파이널 포트레이트'가 피카소, 자코메티가 사랑했던 작가 제임스 로드로 완벽 변신한 아미 해머 스틸 4종을 최초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에서 1983년 한여름의 이탈리아 북부로 갔던 아미 해머가 '파이널 포트레이트'에서 1964년 감성 가득한 파리에 나타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어 화제다.
이번에 공개된 아미 해머 4종 스틸은 감각적인 파리를 배경으로 부드러우면서 지적인 면모까지 아미 해머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시선을 잡아끈다. 브라운 계열의 바바리와 네이비 색상의 자켓과 넥타이, 잘 정돈된 포마드 헤어는 잡지 화보를 보는 듯 잘생김에 잘생김을 더한 완벽한 비주얼로 여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파이널 포트레이트'는 피카소가 질투했던 20세기 가장 위대한 아티스트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작가이자 친구인 제임스 로드의 초상화를 작업했던 18일 동안 펼쳐진 이야기. 실제 파블로 피카소와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그 당시 문화, 예술계를 주름잡았던 거장들과 교류했던 제임스 로드의 저서 '작업실의 자코메티'를 영화화한 '파이널 포트레이트'는 아티스트의 창작과정을 가장 사실적으로 묘사한 작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캐스팅 당시 아미 해머의 너무 잘생긴 얼굴을 걱정했던 스탠리 투치 감독의 우려를 불식시키듯 아미 해머는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기존의 작품에서는 볼 수 없던 젠틀하고 유머러스한 모습을 선보인다. 여기에 자코메티 역을 맡은 제프리 러쉬는 '샤인'에 이어 대체불가한 압도적인 열연으로 아미 해머와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을 선사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해외 평단은 “생생한 매력이 넘치는 캐릭터”(Contactmusic.com), “엄청난 연기로 가득한 영화”(Daily Express), “제프리 러쉬와 아미 해머는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의 연기를 보여준다”(Financial Time), “넘치는 활력과 유머로 가득한 영화. 그 중 최고는 배우들의 연기다”(Film Inquiry), “제프리 러쉬와 아미 해머의 연기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다”(Austin American-Statesman), “최상의 연기를 선사하는 배우들”(AARP Movies for Grownups) 등 배우들의 연기에 아낌없는 극찬을 쏟아냈다.
완벽 비주얼, 얼굴 천재 아미 해머 4종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파이널 포트레이트'는 오는 2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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