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희주 기자]'대탈출' 고생 끝에 탈출 온다...7인 협동심이 이루어낸 진정한 大탈출 '대탈출' 7인방이 처음부터 끝까지 오로지 팀워크와 협동심으로 이루어내 값진 결실을 이루어냈다.
2일 방송된 TVN '대탈출'에서 유병재, 강호동, 장동민, 신동, 김동현, 김종민, 피오가 지난 방송에 이어 드디어 치료실을 탈출히 오락실, 어머니의 방을 비롯하여 보안실과 최종 관무을 뚫고 탈출에 성공했다.
처음 피오와 김종민은 직쏘퍼즐을 풀기 위해 테이블 위에서 고군분투하다, 테이블이 두동강 나는 상황을 맞닥트렸다. 하지만 이를 본 강호동을 비롯한 멤버들은 "이 테이블이 엎어졌을 때의 상황을 유도한 제작진들의 의도가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며 테이블위의 테이블보를 들춰보았다. 이때 발견한 테이블 보 뒷면에 쓰여진 네자리 숫자 2538은 결국 암호를 푸는 열쇠가 된다.
치료실을 탈출한 멤버들은 오락실로 향했다. 오락실에서 각각 헤머, 펀치, 축구, 농구 등의 오락 기계의 게임 목표 점수를 달성하기 위한 고군분투는 김동현의 덕이 컸다. 웰터급 세계 7위의 녹슬지 않은 실력을 보여준 김동현은 각각 헤머와 펀치 기계를 성공시키며 3과 8이라는 숫자를 힌트를 얻어냈다.
하지만 축구기계의 목표치를 도달하기는 힘들었다. 김동현을 비롯한 멤버들이 축구기계의 암호를 알아내기위해 고군분투할 때, 유병재는 어머니의 방으로 들어가 새로운 단서를 찾아내려 고민했다. 어머니방의 지도를 이리저리 만져보던 유병재는, 결국 지도를 찢는다면 암호가 나올것이라는 추측을 했고, 김동현이 찾아낸 가위로 지도를 뜯자 유병재의 예상은 들어맞았다.
중요한 결정적 한 방을 해낸 유병재는 인터뷰 중 "겸손이 안 되네요. 다리 좀 꼬고 하겠습니다."라며 재치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게이트 3의 비밀번호 7071을 알아낸 대탈출 7인방은 게이트 8, 보안실로 향한다. '어머니의 손가락을 대시면 됩니다.'라는 힌트를 본 멤버들은 당황하지만, 사칙연산 암산을 통해 이곳을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아낸다. 각 멤버들은 한명씩 정잡은 세자리의 숫자를 한번에 누르며 7인의 팀워크를 뽐냈다.
7인이 협동하여 결국 7문제를 풀어내자, 새로운 문이 열리고 금고가 나타났다. 금고에 있던 필름을 본 장동민은 "이걸 내 등에 대봐"라고 말하며 웃옷을 벗어올렸다.
장동민의 등 뒤에 있던 문신에 필름을 대보자 숫자 6352가 나타났고, 멤버들은 탈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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