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NCT드림이 또 한 번 성장을 표현한다.

3일 오후 6시 NCT드림은 두 번째 미니앨범 '위 고 업(We Go Up)'과 동명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발표했다.

NCT의 10대 청소년 연합팀 NCT드림은 앞서 풋풋한 사랑의 감정부터 자유분방하고 패기 넘치는 모습까지 드러내며 성장하는 10대의 모습을 음악으로 표현했다.

이번 타이틀곡 '위 고 업'은 올드 스쿨 감성의 랩핑과 반전되는 보컬 훅의 조화가 돋보이는 어반 힙합곡. 그루비한 종소리, 버블리 베이스, 팝콘 신스 등 다양한 사운드가 어우러져 있으며, 계속해서 성장해 나아가는 NCT 드림의 새로운 스테이지를 향한 열정을 담았다. 멤버 마크도 작사에 참여했다.

"시작부터 다 예상 밖의 놀라운 Style / 작은 Step들로 뿜어내 big vibe / Keep up / Too slow too fast 속도 control / 보폭 넓혀 Tempo 올려 / 어디서도 기억해 너의 빛 / 계속해 똑같이 Wild and free / 보드 바퀴 달고 춤췄고 / 타러 가 더 빠른 Ride let’s go."

"좀 더 멀리 날아 보려고 해 / 서툰 날 빛나게 해 준 날의 / 기억들로 날 아름답게 해 / 이번 트랙을 끝내자 다음 스테이지 / We go up / We go up uh uh uh go up."

"두렵지 않을 수 있는 이유 / 나를 바라보는 네 두 눈 / 그것만이 날 자유롭게 해 / 이번 트랙을 끝내자 다음 스테이지 / We go up."

패기 넘치고 싱그러운 10대의 모습을 담은 '위 고 업' 뮤직비디오에는 NCT드림의 퍼포먼스도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을 비롯해 레트로 감각의 R&B곡 '1, 2, 3', 미디엄 팝곡 '너와 나 (Beautiful Times)', 트랩곡 'Drippin'(드리핑)', 마크-제노-재민-지성이 작사에 참여해 서로를 향한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Dear DREAM'까지 총 6트랙으로 구성됐다.

10대만이 뽐낼 수 있는 매력을 십분 표현하고 있는 NCT드림이 이번 '위 고 업'을 통해 새로운 열정까지 담아냈다. 에너지를 '완충한' NCT드림의 올 하반기 질주가 다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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