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이유영이 진짜 판사 윤시윤을 마주했다.
6일 방송된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에서는 송소은(이유영 분)이 진짜 판사 한수호(윤시윤 분)을 마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수호는 재판장을 둘러본 뒤 사직서에 도장을 찍었다. 마침 송소은은 판사 사무실에 출근했고 진짜 판사 한수호를 마주했다. 송소은은 반갑게 "판사님"하고 한수호를 불렀고 한수호는 송소은을 지나쳐가며 "수고해요"라고 말하고 사무실을 나가버렸다.
송소은의 표정은 밝지 않았다. 한수호와 눈을 마주친 순간부터 뭔가를 눈치챈 듯 표정을 굳혔다.
이후 송소은은 출근한 한강호(윤시윤 분)에게 "어제 왜 그러셨냐"고 물었다. "어제 금고에서 뭐 꺼내가셨잖느냐. 법원에선 판사와 시보로 지내자고는 했지만 이렇게 하자는 건 아니었다"고 한강호를 원망했다. 한강호는 형 한수호가 다녀간 걸 눈치채면서도 "아팠다"고 변명했다. 송소은은 "제가 알던 판사님이 아니었다"며 한수호를 마주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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