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싱글맘 샤를리즈 테론이 알렉산더 스카스가드와 열애 중이다.
7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알렉산더 스카스가드는 월스트리트 저널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샤를리즈 테론과의 로맨스 루머에 대해 사실을 인정하지도 부인하지도 않는 모호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나 역시 그 소문을 들었다"면서 "사람들은 그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생각한다. 그것은 나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밝혔다.
알렉산더 스카스가드는 샤를리즈 테론과 지난 2012년 데이트를 하며 만남을 가졌다. 하지만 몇 번의 데이트 끝에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걸으며 짧았던 로맨스는 끝이 났다.
하지만 샤를리즈 테론과 알렉산더 스카스카드는 최근 함께 영화를 제작하며 다시 로맨스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측근에 따르면 두 사람은 할 수 있는 한 사적인 관계를 노출시키지 않으려 하지만 숨기기는 힘들다고. 측근은 또한 "두 사람이 로맨스가 다시 시작된 것에 흥분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렉산더 스카스가드는 진지하고 생각이 깊으며 이 점에 샤를리즈가 매력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샤를리즈 테론은 지난 2015년 숀 펜과 결별한 뒤 싱글 생활을 유지 중이었다. 그녀는 또한 할리우드 맘 클럽에 가입한 후 아이를 입양한 바 있다. 스카스가드는 '타잔'에 출연했으며 박찬욱 감독의 BBC 드라마 '더 리틀 드리머 걸'에서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인물. 알렉사 청과 지난해 여름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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