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섬총사2'에서 오륭이 섬마을 아버님과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10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 tvN-올리브 예능 프로그램 '섬총사2'에서는 오륭이 갯바위 나들이를 떠났다.
오륭은 갯벌에서 고둥을 비롯한 바다 생물 '득템'에 나섰다. 아버님과 함께 열심히 바다 생물을 수확하던 오륭은 "좀 쉬고 싶지 않으세요?"라고 물었고 아버님은 "쉬지를 못해. 얼른 벌어서 아내랑 커피도 먹고 밥도 먹어야지"라고 얘기했다.
오륭은 아버님에 어머님과의 추억에 대해 물었고 아버님은 환한 얼굴로 젊었을 적 추억을 풀어놨다.
칠 줄도 모르는 기타를 잘 친다고 하며 어머님 유혹에 성공했다는 아버님의 구애 얘기에 오륭은 신나하며 맞장구쳤다.
오륭은 "제가 나중에 좀 더 많이 활동해서 TV에서 자주 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배우로서의 포부 또한 전했다. 아버님은 "TV에서 우리 오륭 나오면 눈이 빠지도록 지켜보겠다"고 얘기했다.
어떤 역할이 어울릴 것 같냐는 오륭의 물음에 아버님은 "결혼해서 아이 낳고 행복하게 잘 사는 역할이 어울릴 것 같다"고 답하며 오륭의 행복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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