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선미가 6년 지기 매니저와의 남다른 케미로 친근감까지 잡았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선미가 매니저와의 일상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선미 매니저는 선미를 데리러 그녀의 집을 방문했다. 선미를 깨우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과시한 매니저는 선미와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매니저는 "가끔 선미가 엄마라고 하는데 요즘 아빠라고도 한다"고 고백하기도.

선미는 매니저에게 끊임없이 애교를 부리며 넘치는 흥을 과시했다. 매니저는 그런 선미에게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어미새 같은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선미를 위해 수프를 입으로 불며 식혀주는가 하면 직접 입에 먹여주기까지 했을 정도. 그녀는 그러면서도 화보 촬영장에서 계약 연장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화보 촬영 후 선미는 매니저를 위해 안경점에 방문했다. 매니저의 부드러운 이미지를 위해 손수 안경을 골라주며 가족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이영자의 매니저는 매니저 직업 체험에 나선 이영자의 조카 하진 군과 함께했다. 매니저는 단 둘이 있을 때 이른바 송재석에 빙의하며 대화를 리드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현무는 "MC인 줄 알았다"라고 했을 정도.

매니저는 치킨, 옛날 불고기를 먹으며 "맛이 어떠냐"고 물었고 "이따 영자 이모가 맛을 물어볼 거다. 자세하게 생각해야 한다. 생각하면서 먹어야한다"고 조언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도 그는 제작진이 음식 맛이 어땠냐고 묻자 "맛있었다"라고 간단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니저는 조카의 인터뷰 요청에 성실히 답했다. 조카는 이영자의 좋은 점 3가지를 물었고 당황하던 매니저는 "첫번째는 맛있는 거 많이 먹고 두 번째는 좋은 거 잘 챙겨주시고 마지막은 그 두 가지가 있어서 좋은 것 같다"고 얘기하기도. 이에 이영자는 "나의 부족함을 늘 챙겨줘서 고맙고, 한결같이 겸손한 모습 보여줘서 고맙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이 두 가지 때문에 좋다"라고 받아쳤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박성광은 한 번도 지각하지 않은 매니저를 칭찬했다. 매니저는 "사실 30분 전에 일찍 와있는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이는 박성광 역시 알고 있던 사실. 박성광은 "도착하면 다 뜬다"고 밝혔다. 이 이야기에 놀란 매니저는 "다른 곳에 있다가 10분 전에 오겠다"고 하며 배려하는 모솝을 보였다.

팬미팅을 준비한 박성광. 그는 팬미팅에 팬들이 적게 올까 걱정했고 매니저는 끊임없이 용기를 북돋워줬다. 박성광은 팬들을 위해 수제청을 만들어주기 위해 마트 구경을 나섰고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섬세하게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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