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vN '복수노트2' 캡처
XtvN '복수노트2'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신준항이 사기를 당했다.

10일 방송된 XtvN '복수노트2'(연출 오승열, 서재주/ 극본 한상임, 김종선, 심미선) 9회 에서는 사기를 당해 망연자실한 신준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미남(신중항 분)은 AOA 민아의 팬이다.

SNS로 AOA와 연락을 할 수 있게 된 안미남은 특별한 팬과 스타사이라고 생각하고 민아가 어렵다고 하자 친구들에게 돈을 빌리고 본인의 용돈도 털어서 100만원이 넘는 돈을 선뜻 주었다.

이 사실을 알게된 친구들은 AOA민아가 아닐 것이라고 안미남을 믿지 않았다.

안미남은 직접 보여주겠다며 마스크를 쓴 민아와 인사를 하는 모습을 친구들에게 보이지만, 이는 민아가 아닌 팬클럽 회장이 변장한 것이었다.

이 사실을 알게된 안미남은 팬클럽 회장에게 "어떻게 속일 수 있냐"고 울부짖지만 팬클럽 회장은 "신고할테면 해라 민아가 시켰다고 할 것"이라며 협박했다.

친구들은 안미남에게 왜 민아를 좋아하냐고 묻자, 안미남은 과거 민아가 안미남이 힘들때 손을 내밀어 준 사실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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