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 사진=헤럴드POP DB
이달의 소녀 / 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인희 기자]이달의 소녀가 첫 등장부터 독특한 인상을 심어줬다.

10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에는 걸그룹 이달의 소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달의 소녀는 자기소개를 해달라는 김창열의 요청에 각각 백조, 부엉이, 펭귄 등으로 본인을 소개했다. 이에 김창열은 "자기소개가 굉장히 독특하다. 설명 좀 해달라"고 했고, 이달의 소녀는 "우리의 독특한 컨셉 중 하나가 각자 이미지에 맞는 상징 동물이 있다는 것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창열은 "전체가 12명이라 차라리 '십이지신'으로 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첫째가 쥐를 맡는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달의 소녀 / 사진=헤럴드POP DB
이달의 소녀 / 사진=헤럴드POP DB

이달의 소녀는 각자 찍고 싶은 광고도 당당히 밝혔다.

김창열은 멤버 희진에게 "최근 휴대폰 광고 찍은 것을 봤다"며, "다른 멤버들은 기회가 된다면 어떤 광고를 찍고 싶냐"고 물었다. 이에 이달의 소녀 멤버들은 각자 립스틱 광고, 교복 광고, 음료 광고 등을 찍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교복 광고는 12명이 다 함께 찍고 싶다고 밝혔고, 김창열은 "좋은 생각이다. 12명이니까 1년 내내 질리지 않는다는 컨셉으로 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해 이달의 소녀의 환한 웃음을 이끌어 냈다.

이달의 소녀는 "이외에도 해보고 싶은 활동이 있냐"는 김창열의 질문에 "음악방송 MC나 다양한 예능의 기회를 얻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달의 소녀는 최근 'Hi High'라는 신곡과 함께 완전체로 데뷔했다. 99억 데뷔 프로젝트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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