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지성과 이정은이 바뀐 운명 속에서 재회했다.

12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연출 이상엽|극본 양희승)에서는 운명의 톨게이트로 향하는 차주혁(지성 분), 서우진(한지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주혁은 마주친 서우진의 모친(이정은 분)에게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한 때는 차주혁의 장모였어도, 바뀐 운명에서는 아무 사이도 아니었기에 그를 알아보지 못했다. 서우진의 어머니는 "이봐요 잠깐만 저기 이동네 살아요? 초면에 내가 이런 물건을 안 내놓는데 근처에 산다니까 이웃사촌끼리는 좋은 건 공유해야 하지는 않나 그런 생각도 들고"라며 물건을 팔려고 했다.

순순하게 구입하겠다고 말하는 차주혁에 "생긴 것 같지 않게 화끈하네 성격이. 인상도 좋고 화끈한 것도 다 좋은데 안색이 조금 어둡다. 간이 안 좋은 것 같은데 이게 간에 딱 좋은 물건이에요"라며 계속해서 물건을 추천했고, 차주혁은 전부 다 구입하겠다고 말했다. 서우진의 어머니는 실적이 크게 올랐다며 기뻐했다.

한편 ‘아는 와이프’는 한 번의 선택으로 달라진 현재를 살게 된 운명적인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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