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아네트 베닝, 제이미 벨의 트루 러브 스토리 '필름스타 인 리버풀'이 10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10월 개봉을 확정한 '필름스타 인 리버풀'은 너무나도 달랐지만 함께라서 특별했던 두 사람의 어쩌면 평생 기억될 이 가을, 폴 인 러브 스토리. BBC 인기 드라마 ‘셜록’ 시리즈 폴 맥기건 감독 작품으로 1978년, 리버풀에서 우연히 만난 아카데미 수상 필름스타와 사랑에 빠진 배우 지망생 피터 터너의 회고록을 바탕으로 평생 기억될 특별한 로맨스를 선보인다.
일찌감치 제42회 토론토영화제에 초청되어 호평 받고 각종 비평가협회 시상식 후보에 이름을 올린 것은 물론 2018 영국 아카데미(BAFTA Awards) 각본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노미네이트되며 올해 최고의 영국 영화 탄생을 알렸다.
'러브 어페어'부터 '대통령의 연인''아메리칸 뷰티''대니 콜린스''우리의 20세기'에 이르기까지 독보적인 연기력과 존재감을 가진 배우 아네트 베닝이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의 필름스타 ‘글로리아’ 역으로 오직 그녀만이 할 수 있는 열연을 펼쳤다. 여기에 '빌리 엘리어트'를 시작으로 장르 불문 다양한 작품으로 탄탄한 필모를 쌓아온 영국 대표 청춘 스타 제이미 벨이 인생 단 한번 찾아오는 사랑에 모든 것을 바친 연인 ‘피터’ 역을 통해 로맨틱함의 진수를 선보이며 여심을 흔들 예정이다.
공개한 티저 포스터는 보는 것만으로 느껴지는 빈티지한 무드가 시선을 압도한다. 햇살이 내리쬐는 호숫가에 누워 있는 ‘글로리아’와 ‘피터’의 모습은 세상에 오직 두 사람만 있는 듯한 로맨틱함을 선사하며 “사랑하라 영화처럼”이라는 문구 역시 이 가을, 폴 인 러브를 꿈꾸게 만들며 관람욕구를 고조시킨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글로리아’와 ‘피터’의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첫 만남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디스코 춤 좋아해요?”라고 묻는 ‘글로리아’에게 “취해서 추는 건 좋아해요”라고 답하는 ‘피터’의 모습은 너무나도 다르지만 서로에게 끌리는 두 사람의 마음을 확인시킨다. 신나는 디스코에 몸을 맡긴 두 사람의 자유분방한 모습은 영화를 통해 공개될 인생 단 한번의 특별한 로맨스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한 트루 러브 스토리 '필름스타 인 리버풀'은 10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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