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서치'가 9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서치'가 지난 11일 하루 동안 6만 976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88만 5726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존 조 주연의 웰메이드 스릴러 '서치'가 입소문을 타며 역주행에 성공, 9일째 그 자리를 지켜낸 것은 물론 200만 관객 돌파도 눈앞에 두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치'의 뒤는 '너의 결혼식'이 이었다. 박보영, 김영광 주연의 첫사랑 로맨스 '너의 결혼식'은 이날 하루 동안 2만 9651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58만 4188명을 달성하며 2위를 고수했다.
뿐만 아니라 박해일, 수애 주연의 파격적 화제작 '상류사회'는 이날 하루 동안 1만 56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73만 9985명을 기록하며 3위에 머물렀다.
블룸하우스의 첫 번째 액션 '업그레이드'는 이날 하루 동안 9144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2만 9781명을 달성하며 4위에 올랐다. '신과함께-죄와 벌'의 속편 '신과함께-인과 연'은 일일 관객수 6410명, 누적 관객수 1224만 2297명으로 계속해서 5위의 주인공이 됐다.
이처럼 '서치'가 9월 극장가 다크호스로써 200만 고지를 향해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오늘(12일) '물괴', '더 프레데터' 등 신작들이 줄줄이 개봉해 향후 극장가 판도가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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