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친애하는 판사님께'캡쳐]
[SBS='친애하는 판사님께'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친애하는 판사님께'에서 윤시윤이 쌍둥이 형을 구해냈다.

12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에서는 한수호(윤시윤 분)가 한강호(윤시윤 분)가 잡혀있는 창고에 도착했다.

방우정(한수연 분)은 "재호 씨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말은 무조건 들어"라며 울며 얘기했지만 한수호는 "난 재판을 잘못했고 당신은 말을 잘못했어요. 우린 공범이에요. 정말 박재호씨를 위한다면 다시 재판 받아요"라고 말했다. 그런 한수호에 방우정은 "난 아무 잘못 없어. 이렇게 된 건 다 너 때문이야"라고 소리지르며 한수호를 찌르려 했다.

그때 밧줄을 푼 한강호가 자리에서 일어났고 박재형과 방우정을 저지했다. 한강호는 박재형과 방우정의 손목을 다 묻고 한수호에 주먹을 한번 세게 날린 후 "그러고도 네가 판사라고. 너 오늘 있었던 일 엄마한테 다 얘기할 거다"라고 화냈다.

한강호는 방우정과 박재형에 "괜찮아요. 잘나가는 집안 자제분들 마약 사건 돕는다고 박재호 사건 부풀렸고 그걸 알면서도 판사란 놈이 사형 선고했어요. 진짜 복수하고 싶으면 저 인간 법정에 세워요. 증언대에서 내가 재판 잘못했다, 반성하게 만들어요. 만약 반성 안하면 그래도 용서해주세요. 형 없으면 우리 엄마 죽어요"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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