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판빙빙 웨이보
사진=판빙빙 웨이보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판빙빙이 실종된지 100일이 된 가운데 집 앞 슈퍼카들이 모두 사라졌다.

13일 런민르바오 등 중화권 매체들은 판빙빙의 집 앞이 깨끗하게 정리됐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판빙빙의 집 앞에 아무것도 없었던 것처럼 치워져있었고, 세워져 있던 여러 대의 럭셔리 차들도 함께 사라졌다고.

뿐만 아니라 중국 공영방송CCTV가 판빙빙의 작품을 방영하지 말라는 상부의 지시를 받았다는 보도도 나왔다. 이 보도가 사실이라고 증명하듯 현재 판빙빙은 태국의 면세점 브랜드 광고 모델에서 하차한 상태다.

이와 더불어 판빙빙의 사무실 역시 깨끗하게 정리돼 있어 논란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

현재 판빙빙은 감금설, 실종설, 미국 망명설, 납치설, 파혼설 등 각종 '설'들에 휘말린 상태로 판빙빙의 행방과 안위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판빙빙은 지난 6월 영화 출연 당시 이중계약서를 작성 4일만에 6000만 위안(약 97억원)의 출연료를 받았다는 탈세의혹에 휩싸였다. 탈세의혹 이후로 판빙빙은 100일째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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