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유연석과 이병헌이 김태리를 위해 희생했다.
16일 오후 9시 방송된 tvN ‘미스터션샤인’ 22회에는 실형을 선고받은 유진 초이(이병헌 분), 결국 숨을 거두는 구동매(유연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진 초이는 결국 미국행 배에 오르게 됐다. 홀로 일본에 남게 된 고애신(김태리 분)은 무신회의 포위망에 갇혀 목숨이 위태로운 지경이었다. 이런 가운데 고애신의 상태를 전보로 알게된 김희성(변요한 분)과 쿠도 히나(김민정 분)는 힘을 모았다.
쿠도 히나는 궁에 전갈을 넣었고 김희성은 유학시절 알고 지내던 여인을 통해 구동매에게 연락을 취했다. 구동매는 무신회에 위협받는 고애신을 살려냈다. 고애신은 무신회의 표적이 된 구동매를 걱정하며 “석달 뒤에 돈을 갚으러 갈 것이니 자네도 직접 받게”라고 말했다.
그러나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 구동매는 끝내 무신회에 의해 사망했다. 유진 초이는 미국에 도착해 공사관에서 벌인 소동으로 인해 3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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