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이기홍이 출연했다.

16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 36회에는 영화 ‘메이즈러너’ 시리즈의 주인공 이기홍의 출연이 그려졌다.

이날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차인표가 할리우드 스타를 만나게 해준다는 말에 기대를 안고 약속 장소로 향했다. 뒷모습을 보고 우선 남자라는 것을 확인한 멤버들은 다소 실망한 기색이 역력했다.

그러나 이기홍이 얼굴을 드러내자 멤버들은 저마다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그의 대표작 ‘메이즈러너’ 시리즈를 언급했다. 이기홍은 이런 리액션마저 모두 맞아주며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양세형은 이기홍에게 열혈 팬이라고 고백했고 육성재는 “눈웃음이 섹시하다. 눈꺼풀에 끼고 싶다”라고 애정을 나타냈다. 한편 이기홍은 자신을 만나 영광이라는 이승기의 말에 손사레를 치는 겸손함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