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치' 포스터
영화 '서치'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서치'가 '물괴'로부터 1위를 탈환 후 3일 연속 그 자리를 지켜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서치'가 지난 16일 하루 동안 18만 741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51만 7012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물괴'가 개봉하자마자 다소 주춤하는 듯 보였던 존 조 주연의 웰메이드 스릴러 '서치'가 역주행에 성공하더니 3일째 1위에 등극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치'의 뒤는 '물괴'가 이었다. 조선판 크리쳐 무비 '물괴'는 이날 하루 동안 15만 389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61만 2809명을 달성하며 2위에 머물렀다. 개봉 첫 주말(14~16일) 동안 42만 1158명의 관객을 끌어들였다.

뿐만 아니라 박보영, 김영광 주연의 첫사랑 로맨스 '너의 결혼식'은 이날 하루 동안 5만 292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77만 1597명을 기록하며 3위를 고수했다.

SF 액션 스릴러 계의 레전드 '프레데터' 시리즈와 '아이언맨3' 셰인 블랙 감독이 만난 '더 프레데터'는 이날 하루 동안 3만 1709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4만 9299명을 달성하며 4위를 차지했다. 또 블룸하우스의 첫 번째 액션 '업그레이드'는 일일 관객수 1만 4072명, 누적 관객수 17만 8156명으로 5위에 등극했다.

이처럼 '서치'가 '물괴'의 공세에도 불구 9월 극장가 다크호스로써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오는 19일 '명당', '안시성', '협상' 등 신작들의 개봉이 있기 전까지는 당분간 이 판도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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