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판빙빙 웨이보
사진=판빙빙 웨이보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판빙빙의 근황이 107일만에 전해졌다.

최근 중화권 연예매체들은 판빙빙이 당국 조사를 받은 뒤 귀가해 외부와 연락을 두절한 채 조용히 지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판빙빙이 나설 수 없는 이유는 조사를 받았기 때문에 외부와 접촉해서도 안되며 조사 후 자신의 죄의 유무를 알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야하기 하기 때문이라고.

이에 신빙성을 준 것은 한 누리꾼의 주장이었다. 판빙빙의 웨이보가 잠시 온라인 상태였다가 이내 다시 오프라인 상태로 변하는 것을 목격했다는 것.

하지만 판빙빙이 자취를 감추고 난 후 자택 주변에 세워져있던 슈퍼카들이 모두 사라지고 사무실도 장기간 휴가를 떠난 것에 대해서 일각에서는 여전히 큰 의문을 품고 있다.

앞서 판빙빙은 지난 6월 중국 국영방송 CCTV 토크쇼 진행자였던 추이융위안의 폭로로 탈세의혹에 휩싸였다. 논란이 거세지자 판빙빙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지만 이와 관련 조사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그 이후로는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게다가 판빙빙은 실종설, 약혼자 리천과의 파혼설, 결혼설, 감금설, 미국 망명설 등에 휘말리기도 했다. 또한 최근까지 판빙빙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아이돌 그룹 '나인퍼센트'로 활동 중이던 남동생 판청청이 팬미팅에서 "최근일이 많았다. 이번 일을 계기로 더 용감해질 수 있을 것이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가족을 지킬 수 있는 힘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오열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불안감을 증폭시키기도.

그리고 오늘(17일) 판빙빙과 관련된 근황이 전해졌다. 그러나 이 소식이 사실인지는 확실하지 않은 바. 여전히 많은 네티즌들은 사실여부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으며 판빙빙 본인의 생존신고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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